10개월된 아들의 배웅

벌써 아들이 10개월을 넘어섰다. 이제는 혼자서 아무도움없이 일어서고 손을 잡아주면 걸음마도 곧잘 한다. 어제는 혼자 서있다가 한 발을 떼기도 했다. 그런데, 요즘 아침에 출근할 때면 아들이 잠을 깨서 졸졸 따라다닌다. 세수하고 있으면 욕실앞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방으로 가면 또 따라와서는 날 보면 앉아 있는다. 내가 아침에 출근하고 나면 하루 종일 볼 수가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아직 아빠라는 말도 못하지만 아침이면 출근할때까지 그러다가 빠이빠이 손인사를 한 후에 엄마품으로 보내고 출근을 하게 된다.

아직 채 일년도 안된 인생을 통해서 아이는 아빠의 존재를 인식하고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것 같다.

on-line化

일을 하기 위해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

이제는 파일을 저장해 두고 사용하는 것 보다
그때 그때 접속해서 일을 하고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본다.

오프라인 블로그 도구

오프라인 블로그 도구 Drivel메일링 리스트를 보다가 발견한 오픈소스 블로그 프로그램 Drivel을 소개할까 한다. 블로그에 글을 입력하기 위해서 웹브라우저를 띄우지 않고 여러개의 블로그에 간편하게 글을 입력할 수 있는 도구를 찾고 있었는데, 오늘 우연히 보게 되었고 소스를 받아 rpm으로 빌드해서 설치했다.이 글도 Drivel을 이용해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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